프랑크푸르트 교회협의회 회원교회
- 감리교회 (유재건 목사)
- 글로벌비전교회 (노광석 목사/회계)
- 마인츠중앙교회 (한성호 목사)
- 사랑의교회 (박동은 목사/회장)
- 성령교회 (신국일 목사)
- 순복음교회 (박용식 목사)
- 시온교회 (김동하 목사)
- 아름다운교회 (김성수 목사/총무)
- 주찬양교회 (고창수 목사)
- 한길교회 (김성수 목사/총무)
- 한마음교회 (이찬규 목사)
(가나다순)
처음 이 회는 1980년도 초 프랑크푸르트와 그 주변 지역의 목회자들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.
1985년에는 그 이름을 교회협의회로 바꾸었습니다. 그러니까 단순히 목회자들의 친목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, 그것을 넘어서 교회들이 하나되어서 이 지역의 영혼 구원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이로서 목회자들만의 교류가 아니고 교회 간의 교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최소한 일년에 2번의 연합예배와 1회의 연합부흥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. 특히 부흥회는 개 교회가 할 수 없는 것을 연합회 차원에서 이루어보자는 뜻이었습니다.
회원으로는 프랑크푸르트 및 인근 지역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(NCCK)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(한기총) 회원교단의 교회로 하고 그 교회 담임목사가 교회를 대표하여 회원으로서의 역할과 권리와 책임을 행사합니다.
Comments